새로운미래로 경기 덕양을에 출마를 검토했던 최 성 前고양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자필로 쓴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부족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었지만, 더 전진하기에는 ▷정치적 상황 ▷재정여건 ▷몸과 마음의 건강상태가 따라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자필로 쓴 불출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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