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니콘기업 수익 해외유출 방지위해 12조 스케일업펀드 조성
국내 유니콘기업 수익 해외유출 방지위해 12조 스케일업펀드 조성
  • 김환국 기자
  • 승인 2019.10.16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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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활성화 위해 민-관이 함께 50조 조성토록 대기업-금융나서야
中企정책자금 누적 10조 연간 3-4조 지원 玉石가려 제대로 집행하라
군산지역 제2 울산되도록 전기車 특화단지 만들겠다
공영홈쇼핑은 적자 상태로 흑자 전환 후 신사옥 지어라

국회 산업중기위(위원장 이종구)는 15일 중기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벤처기업진흥공단-벤처투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시행했다. 1조이상 가치가 있는 유니콘기업들이 탄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서 성장단계에 투자해 수익이 해외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이에 대해 벤처투자 등 관계자는 12조원의 규모확대 용도의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 국내자금의 투자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벤처투자가 리스크를 안고 있더라도 더 도전적인 투자가 되도록 50조까지 민관이 함께 투자펀드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용주의원-우리나라 유니콘 기업 9개 있다. 앞으로 더 탄생할 예정이다. 유니콘에 해외투자가 대부분으로 모든 수익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일본등에서 88% 투자했다. 쿠팡에 일본 소프트뱅크의 투자 등 일본계에 55% 의존하고 있다. 문제아니냐. 대책은.

벤처투자사장-국내 모태펀드가 유니콘 가능기업에 초기 투자했으나, 많은 금액이 필요한 성장단계에서는 해외 벤처케피탈 투자가 대부분이다. 쿠팡에 해외서 4조 등 유니콘 9개 기업에 7조 투자되고 있다, 모태펀드와 관련 실제 넥스트 유니콘 기업에 스케일업 펀드 500억 추가했고 연말까지 1250억짜리 조성, 투자한다. 내년 2개 더 펀드 만들고, 2022년까지 장기적으로 12조 스케일업(규모확대) 펀드 조성하겠다.

최인호의원-중진공 4번 감사, 108건 부실심사 대출 적발했다. 어떤 대안 세웠나.

중진공이사장-2019년 상반기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들어난 문제점 해소위해 전산이나 시스템 감사 강화했다. 연체에 따른 상환문제는 어려움을 감안해 상환 연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해 목적과 달리 임대사업한 경우 모두 환수했다. 감사시스템 강화하고 있다.

정유섭의원-공정과 정의 중요하다. 청년들의 기회를 뺏는 채용비리 만연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6명 시험 없이 임시직 채용 후 정규직으로 채용해 검찰 고발되고, 중진공 26명 당락이 바뀌는 등 문제에 대해 대책세우라.

백제현의원-중소기업정책자금 얼마나 나갔느냐. 꼭 받을 기업들이 받고 있느냐. 필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잘 골라내 정책자금을 지원하라.

중진공이사장-그동안 10조 나갔고, 연간 3-4조 추가해 나간다. 자금지원 공정하게 추진토록 노력하겠다.

김성환의원-공영홈쇼핑 신사옥 짓는 것 맞느냐. 흑자 전환된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맞다. 군산지역 전북형 일자리로 전기차 단지될 것으로 본다. 밀양에 주물단지등은 잘 추진되느냐.

공영홈쇼핑사장-적자 개선되지 않으면 신사옥 추진할 수 없다. 흑자 전환 후 하겠다.

중진공이사장-제2의 울산이 되도록 군산 새만금지역 전기차산업단지 만들겠다. 전기차-상용차-자율차가 중심이고 수소차는 예정이 아니다. 지역별로 특화된 단지가 필요하다. 사천은 비행기 생산 관련 특화가 필요하다. 인천 로봇단지화, 밀양과 창원은 주물과 기계 특화단지 필요하다. 광주가 금형위주이었으며 군산은 목재 등으로 특화된 것이 있다.

박범계의원-미국 실리콘밸리에 330억 모태펀드 있다. 독일도 협력기업과 스타트업 펀드 조성 활발하다. 삼성 13조 투자 발표 고무적이다. 내년 정부 1조와 민간 1조 등 2조 조성한다고 하는데 공공과 민간펀드 50조 필요한 것 아니냐.

홍의락의원-우리니라 벤처 생태계는 어떠하냐. 벤처투자가 너무 안정적으로 흐르고 있다. 도전적 투자 필요하다. 제2 벤처 붐 말만하고 있다. M&A의 활성화로 기술이전과 시너지 효과 거둬야 한다.

벤처투자 사장-안정적 투자자도 있고, 리스크 안고 도전적 투자도 있다. 주식회사형과 유한회사형 벤처투자가 있다. 국내 부족한 도전적 투자자인 유한회사형 벤처투자 늘고 있다. 좀 더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투자 중요하고 키워 갈 방침이다. M&A 활성화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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