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서비스경영본부장 조택현 ▷회원홍보실장 김종욱 ▷표준R&D센터장 이민규 ▷경영HR센터장 강수영 ▷일터혁신센터장 서형도 ▷전북지역본부장 이진구 ▷서비스혁신센터장 임종욱 ▷경남지역본부장 남임수〈전보〉 ▷경영혁신본부장 김현균 ▷인재경영실장 이승준 ▷표준협력센터장 장경진 ▷인천지역본부장 우문규 ▷스마트혁신센터장 오선태 ▷교육총괄센터장 김상석 ▷품질신뢰성혁신센터장 김현득 ▷경기강원지역본부장 윤정상 ▷자산총무실장 오세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가업승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3년 가업상속공제․증여세 과세특례 등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올해초부터 가업승계 대상 확대(4→5천억원), 상속공제 한도 상향(500→600억원), 증여세특례 한도 증액(100→600억원), 증여세 저율 과세 확대(30억 이하 10%→60억 이하 10%) 등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특례가 대폭 개선되어 가업승계시 과세 부담을 줄였다.여기에 더해서 증여세 저율과세 10% 구간 추가상향(60→120억원), 연부연납(증여세 분할납부) 기간확대(5→15년) 등을 담은 세
포화상태의 국내시장을 벗어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탄력적 성장 전략을 추진 중인 남부발전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중인 ‘Trumbull 가스복합 프로젝트’가 순항하며 국산 발전 기자재 해외 수출금액 4,300만불을 달성했다고 구랍 27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수익 사업개발로 국내 전력공기업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발전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거점 확장은 물론 국산기자재 해외판로 개척 및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같은 해외사업은 에너지 영토 확장을 통해 우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동반 진출하는 데 큰 기회가 되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2월 27일 이사회에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인수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본 합의로 △서부발전은 가스공사로부터 2025년부터 2036년까지 연간 75만 톤 규모, △중부발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연간 2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게 된다.가스공사는 2020년 개별요금제 도입 후 발전공기업과는 최초로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가스공사의 LNG 구매 경쟁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 이번 합의에
김선기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은 신년을 맞아 언론사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타 에너지의 사용증가로 가스수요가 줄고 있는 부분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탄소중립과 수소산업이 중요시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정책변화에 협회와 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견해와 할 일을 밝혔다. 김선기 한국도시가스협회 상근부회장을 통해 도시가스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 본다.-취임 후 도시가스업계를 만나본 소감은?그동안 도시가스업계는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 청정성(친환경성), 높은 열효율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에너지인
우리나라 전력생산자를 공급자 및 판매자에게 연결하는 유일한 전력입찰 관련 공공기관인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전통시장 에너지절감 냉난방기 지원 등 적극행정 및 혁신 우수사례에 기여하거나 규제혁신·업무혁신·조직혁신에 나선 최우수직원을 선발-발표했다.전력거래소는 이와 관련 12월 28일 ‘2023년도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및 최우수직원 선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는 다양한 적극행정 및 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내·외부 전문가 및 시민참여혁신단 평가를 통해 총 140개 사례 중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한 해도 무역인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올해도 세계 경제의 부진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미국, EU 등 주요국 리더십 변화를 앞두고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는 더 심화될 것입니다.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금리 기조가 상당 기간 유지되면서 기업들의 금융 부담이 지속될 전망입니다.첨단 산업을 자국 안에 붙잡아 두려는 각국의 정책으로 기존 글로벌 공급망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 (승진) 상무▷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조상현◆ (신규 보임) 상무보▷ 회원서비스본부장 박성환▷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정희철◆ (신규 보임) 실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오영▷ 인사총무실장 김영진▷ 스타트업해외진출실장 김은영▷ 플랫폼마케팅실장 오문경▷ 물류서비스실장 이봉걸▷ 지역협력실장 한승권◆ (신규 보임) 해외 사무소장▷ 댈러스 사무소장 김경훈▷ 바르샤바 사무소장 한영수◆ (전보) 실장▷ 비서실장 박민영▷ UAE지부장 박필재▷ 브뤼셀지부장 여종욱▷ 홍보실장 이상헌▷ 회원지원실장 정희철▷ 기획조정실장 조빛나▷ 취업연수실장 조유진▷
한국전력공사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앞두고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대표 공기업과 한전人이 될 수 있도록 감사실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이와 관련 한전 감사실은 12월 28일 본사 비전홀에서, 감사인 70여명이 모여 2023년 감사성과를 공유하고 2024년에도 청렴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천문화를 중심으로 ’청렴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사 여건과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부서별 ‘23년 실적에 대한 성과 및 반성, 상임감사위원 특강, 감사인 청렴실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한
전력기자재 및 원자력,신에너지 전문 생산업체인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은 2023년 12월 22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시행한 신한울 3.4호기용 원자력철골 약 29,140톤 공급계약을 정식 체결 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약 561억원(공급가액)으로 전년도 연간 매출액의 103%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회사 창사이래 단일건 으로는 최대규모다.보성파워텍 관계자는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와의 이번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원자력 전문 철골업체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차세대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은 전기요금 지원-소상공인 이자 지원등이 새롭게 편성되는 등 10% 이상 증액됐다.새해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은 14조9497억원으로 편성됐다.소상공인·자영업자 안전망 강화와 글로벌혁신특구 육성, 스마트공장 보급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는데 국회 본회의 동의를 얻어 정부안보다는 4361억원, 올해 예산보다는 1조4291억원 늘어났다.21일 국회에서 중기부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총지출 규모가 14조 9497억원으로 의결됐다.국회 심의과정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안전망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산업통상자원부 새해 예산은 ▷수출지원 5.829억 ▷원전지원 7,615억 ▷에너지바우처 8,354억 ▷핵심광물 확보와 비축기지 건설 4,748억 등으로 편성됐다.산업부 2024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1조5,188억원으로 4.0% 증가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원전예산 등 정부안 11조2,000억원 대비 3,788억원이 증액되고 814억원이 감액됐다.새해 산업부 예산은 국내 첨단전략산업이 초격차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에 2,390억원 규모를 반영했다.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대상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2월2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분산에너지 관련 업계·기관이 참석하는 「2023 분산에너지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 지원,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분산 관련 제도 개선, ESS 보급·확산 등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해 온 광주 과학기술원 김진호 교수 등 10명의 유공자들을 선발하여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1부에서는 ➊분산에너지 활성
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20일 경남 사천 대성초등학교에서 강호선 동반상생처장, 경남자원봉사센터 정회숙 센터장,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조현근 과장, 대성초등학교 정현도 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경남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경남 안녕캠페인’을 시행했으며, 지난해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통해 5년 동안 국민 안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더
한전KDN은 19일 함평군 및 협력사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동절기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 및 개선을 시행했다.한전KDN과 지역사회가 함께 시행하는 취약계층 에너지시설 환경점검은 장마, 한파, 폭설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 및 화재에 노출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노후 설비 무료 교체 등 지역사회 협업형 환경경영 활동이다.이날 시행된 동절기 기후위기 취약계층 환경점검은 지자체(함평군)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선정하고 한전KDN과 협력사의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송기인)가 지난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에 직원성금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직원성금 후원금은 매월 직원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한 금액에 회사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이 더해진 1년간 적립된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후원 내역으로 ▲‘KOSPO 행복나눔’ 노경기금 활용,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세대 중·고·대학생 대상 1,320만원 상당 장학금, ▲본부 장기 결연아동 대상인 11명에게 1,32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20일 제40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범진에너지건설 등 46개社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하였다. 46개社는 총 1,172명의 신규 고용과 4,145억 원의 투자를 이행할 예정이다.이번 승인기업들은 선제적 사업재편이 산업 생태계 강화에 효과적임을 보여준다. 배터리 분야의 경우, 양극재·음극재 소재(CIS케미칼, 화인클린), 배터리용 방열패드(씨앤비텍), 배터리 체결용 로봇공정 검사장비(한맥콘트롤즈), 사용후 배터리 관리시스템(성도하이텍) 등에 걸쳐 7개사가 승인을 받았다. 이처럼 소재·부품·장비뿐
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근로자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와 머리를 맞댔다.서부발전은 12월 2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3년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반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다. 사외 안전 전문가와 협력사 경영진,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방안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성을 담보하도록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안전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재발방지 대책 ▲사업소별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
◇보직이동▲기획본부장 남석열 ▲안전보건처 안전협력실장 김용호 ▲기획처장 김종완 ▲기획처 경영기획실장 김진태 ▲정보보안처장 김승현 ▲발전처장 김봉빈 ▲건설처장 도순구 ▲건설처 건설총괄실장 주재식 ▲탄소중립실장 임도형 ▲에너지혁신처 동반성장실장 김중배 ▲재무경영처장 안희원 ▲신재생사업처장 장재혁 ▲신재생사업처 신재생정책실장 김동욱 ▲해외사업처장 홍기열 ▲당진발전본부장 김훈희 ▲당진발전본부 감사실장 김병조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환경연료운영실장 강석환 ▲당진발전본부 안전기술처장 한종욱 ▲당진발전본부 제1발전처장
□ 본부장 기획본부장 직무대행 오 흥 복원전수출본부장 박 복 래 □ 본사 처(실)장 준법경영팀장 정 흥 규감사실장 정 준 수전력시장처장 조 현 진요금전략처장 정 학 준비상경영추진실장 오 민 석ICT기획처장 박 경 수상생조달처장 홍 웅 기정보보안실장 오 중 선안전보건처장 곽 상 영영업처장 이 상 엽수요효율처장 이 재 헌배전계획처장 김 재 국배전운영처장 김 대 한스마트미터링실장 신 철 호기술기획처장 이 창 열에너지생태계조성처장 문 일 주디지털전환실장 이 정 렬송변전건설단장 김 호 곤계통계획처장 오 현 진재생e대책실장 이 성 규해상풍력사